sim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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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Daisy diary









2012년 와 이런년도가 오기는오는구나.
옛날아주옛날에 2012원더키드 어쩌구할때 2012년은 참 도저히 올것같지않을
미지의 세계같았는데,,,,,, 2012년에 살고있다니.
(이렇게보니 내가 너무 늙은것같다. 오해말길 ㅎㅎ)

듣기로는 5200년전  고대 문명사회인 마야제국의 달력이 2012년 12월21일까지밖에 없엇다더라
그래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과 종교단체 철학자들이 2012에 지구의 종말이 올거라고 믿고 예언하고-
실제로 영화도있었지.
존쿠삭이 나왔던 2012 실제로 영화가 2009년에 개봉했었지.
봤는데 ...끝이 확실하게 기억이 가물거리네..대충 스케일이 웅장했던 장면만 기억에남고
뭐 2012나 투모로우 같은 영화들이 다 그렇듯 결국 스펙있는사람들만 살아남는다거나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친다-는
뭐 뻔한스토리아닌가? 또 얘기가 삼천포로 곤두박질 ㅋㅋㅋ

어쨋든 2012년은 왔고 인간이 두려워하는 숫자임에는 분명하고 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하루를 살 뿐이고
뭐 악착같이 오래 버팅기며 살고싶지도 않고 종말이 두렵지도 않고,
지구에 많은 기후변화나 지진같은 현상들이 감지되고 인간의 이기심이 극에 달아 자연의 분노가 느껴지는 지금
지구종말도 멀지않을것을 예감한다.

사실 난 제일끔찍한게 지진이나 전쟁같은상황에서 주변사람 다 죽고 내혼자 황망한 폐허에 살아남아 멍때릴까봐
그게 더 무서워-이런상황도 영화속에있었지-윌스미스나온영화 나는 전설이다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봐 ㅋㅋㅋ( 오오~ 이거 지금검색해보니 배경이 2012년이야.....전인류가 멸망한 2012년)
이거바바...다 배경이 2012년이넹-.- 고대마야인들의 예측을 근거로한 숫자 2012에 인류에 공포가 묻어있네.

기나저나당시에 내가 영화를 꽤 많이봣네 특히 헐리웃 블롹버스터급영화를 아주 섭렵을햇구만ㅋ
지금은 극장 언제갔는지 기억도 안나 ㅠ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2012년 .
난 그냥 매일매일 나할거하구 남한테 피해 안주면서 가끔 내가 하고싶은것도하고 가끔은 내가 보고싶은것 즐기고싶은것
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야지. 12월21일에 지구가 멸망한다하더라도.
(아, 근데 연초에 홍콩여행계획 엎어진건 좀 아쉽네.ㅜㅜ 당분간 비는 시간 절대 없을텐데...........)-뭐래?





현대무역_막장주차요원,


현대백 무역점의 주차요원들은 월급 왜 주나 몰르겠다.
진짜 갈때마다 짜증이빠이다.
입구부터 얼빠진 요원들은 손을 건성건성 흔들어대니 이게뭐 대체 오라는건지
멈추라는건지 헛갈림?-난 나만그런줄알았는데 딴사람들도 입구에서 사고날뻔했다고함-.-

여러방향에서 차가 진입하는데 이건 뭐 정리는 커녕 지들이 짜증부터 내고 기냥 차들이
눈치껏 끼어들어가서 질서가 엉망진창일때가 한두번아님.

어찌어찌 주차장 진입하면 더 가관퍼레이드.
진짜 친절한 자리배치 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아주 손님들보다 지들이 더 왕이다.

이건뭐 주차요원 고딩알바쓰는지 애들 교육 완전히 안시키는지
어떻게 지하주차장 배치를 나보다 더몰라. 
어디가 입구고 출구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멍때리는 멘탈붕괴알바들이 허다해.

오늘은 주차요원의 만행의 결정판.
내가 차빼서 나가는데 출구쪽으로 나가는데 주차요원이 저지하면서 
딴쪽으로 나가면안돼요?-뭐 딴쪽 어디? -저쪽이요-저쪽은 공항터미널쪽이쟈나? 게다가
난 배콰점 손님인데 저기로 주차요금내고 돌고돌아 왜나가? 퐝당그자체.
미친놈-
참내,또라이 아냐?
진심 욕나올뻔했다.
친절은 바라지도 않아. 현백 무역점 주차요원이 사고유발의 제1요소란것만 알아둬라.
설마 발렛도 이런식으로 하려나?? 

진짜 신세계와 너무비교된다.
신세계는 아무리 바쁜시간에 가도 철저한 체계로 차량인도와 주차위치확인과 친절함으로 무장하여
늘 기분좋게 주차하는데 . 현대와는 비교백만개다.
롯데는 뭐 친절도 불친절도 아닌 중간단계라면, 현대는 좀 막장인듯.

전체적인 친절도도 신세계는 교육도 잘되어있고 직원의식이 있는것같다.
근데 현대무역은 이건 뭐 면허증도 없는 고딩수준의 애들을 쓰는것같다. 물론 그럴린없겟지만
주차요원시급이 꽤 쎄다고 들었다. 그래서 힘은들어도 꽤 인기있는 알바중하나라고.
현대무역점은 주차요원좀 제대로 뽑아서 교육좀시켜라!!!!!!!!!!!!!!!!!!!!!!!!!!!!!!!!!!!!!!!!!!!!!!!!!!!!!!!!!!!!!!!!!!!!!!!!!!!!!!!!!!!!!!!!!
 

Eat Pray Love

작년인가? 아님 올해초인가 봤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를 문득 다시 보고싶어졌다.
그때는 뭔가 개봉작이고해서 스치듯이 휘리릭 봤었는지 썩-재밌게 보질못했는데,
뭐 이런류의 영화가 그렇듯이 스토리보다는 뷰나 이미지 그리고 풍경감상이 포인트인데,
그땐 뭔가 그런걸 눈에 담고 느낄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

요즘 문득 아-이태리나 프랑스의 풍경이 사무치듯이 그리워져서 다시본 ,


                                                                            아티초크 . 치즈


                                                   멜론+프로슈토 세상 제일간단하지만 제일맛있는하모니.

                                                
                                                                       뭐 이거야 내가 자주해먹는 밥이고


                                             어, 바로 이 넙적한 페투치니 파스타 사다가 함 도전해바?
                                             소스는 음......오일과 치즈 정도  응? 맹맛?

                                               봉골레 링귀니면....난 봉골레는 좋지만 링귀니는 좀...싫어


                                            그리고 바로 이거지 .화덕에서 바로 구워낸 얇디얇은 나폴리핏자
                                            이거저거 돼지처럼 쌓아올린 미국핏자말고 모짜렐라랑 루꼴라만 얹은
                                            심플하고 담백한 마가리따핏자!!!


                                       이건 줄리아로버츠가 집에서 해먹은 초간단한(?) 식사.
                                       달걀 반숙으로 삶고 아스파라거스도 삶고 -개인적으로 난 아스파라거스 올리브유 살짝둘러서
                                       팬에서 아주 살짝 뽂는걸 좋아한다. 조리법중 삶는건 나 별로 안좋아해.
                                       그리고 연어랑 바게뜨하나 올리브두알 그리고 물처럼 마시는 와인@@
                                       근데 이거 뭐 집에서 요렇게 단촐하게 해먹기가 여간 쉽지가않아.
                                       이건 최소 호텔뷔페는 가야 집어올수있는 조합인데--:


                            그리고 바로 이런 붕.위.기
                  이태리 칭구들과 와인을 물처럼 부어라마셔라 밤새도록
                  수다떨며 밤새도록 오더넣으며 떠느는 바로 이런@@ 한량같은 나날들.
                  아무리 가로수길이다 이태원에서 개폼잡고 베란다에 앉아서 발음도 못할 알지도못하는 비싼와인 시켜놓고
                  붕위기연출해봤자 그야말로 허세지.
                  요즘 진짜 개뿔도 모르면서 그런데 앉아서 개폼잡는 무리들 너무시러 ㅜ


          담주에 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컨셉으로 한번 먹고 마셔볼까나?
          와인은 어제 화이트와인 사다놓은거 한병있고 파스타재료랑 마늘이랑 프로슈토랑 음....
          이랑 신세계가서 싹-장봐다가 한번해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도 모든걸 다 내팽개치고 이태리 인도 발리로 떠날수있는
                                            과감한 결단력과 용기가 가장 부럽다.



딱1년만에 Daisy diary

다시 여기로 돌아왔다.
여기서 모든걸 정화시켜야지..
여기 바로 이공간에서.

kase ryo wow factor


                                                                                더도 덜도말고 딱 카세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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